1950년대 초기 여러 다른 저서들이 왜 성육신 되심이 필요했는지, 그리고 죄 있는 육체 가운데 죄 없는 생애를 사심으로써 그리스도께서 어떤 일을 성취하셨는지를 설명하고자 출판되었다. A. B. 릭키(A. B. Lickey)의 <영원하신 그리스도(Christ Forever)>, W. B. 옥스(W. B. Ochs)의 <이것을 내가 믿는다(This I Believe)>라는 두 책이 1951년도에 리뷰 앤드 헤랄드사에 의해 출판되었으며,
48 이 두 책은 과거 100년간의 재림교회의 전통적 가르침을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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