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유럽 대륙 신도들이 진실로 무엇을 믿고 있는지를 보여 주는 것이라는 점에서는 의문의 여지가 있다. 저자의 의도는 재림교회에서 시인된 가르침을 더욱 광범위하게 알려지도록 하는 것이었다. 동일한 의미의 다른 기사들이 1925년과 1926년 1월 사이에 <리뷰(Revue, Adventiste)>지에 실렸다.
22 이 기사들은 그 후에 소책자 형태로 재판되었는데 이런 의미심장한 제목을 붙였다. <시금석:
‘육신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A Touchstone:Jesus Christ Come in the Fl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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