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은 그리스도를 영원의 하나님으로서 묘사하는데, 그분은 독수리와 같이 우리의 부패한 것과 죽음의 원인을 찾아 삼키려고 선회하고, 그 후 자신의 전능하고 쪽집게 같은 붙잡음으로 산 포로를 데리고 하늘로 올라가신다. 요한은 그리스도를 요한계시록에서
“뱀”같이 현명한 분으로 묘사하였다. 예수는 모세의 놋뱀 모방물에 의하여 상징된 올리워진 실체로서,
“마귀 또는 사단이라고 하는 큰 뱀”을 멸하였다. 요한은 예수께서 우리의 지혜이신 것을 보여주었다.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