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 장들은 또한 희망도 포함하고 있다. 남은 자는 보존될 것이다 남은 자는 하나님의 이름을부르는 자들(
사 26:13)과 그분의 이름을 바라는 자들(
8절)로 구성될 것이다. 남은 자는 하나님의 성처럼 보이는
“강한 성”(
1절)을 차지할 것이다. 모든 신실한 자들이 이 성의 시민이다. 신약은 이 성을
“하늘 예루살렘”이라고 부르며(참조
히 12:22; 11:16) 이 도시에 시민으로 등록된 신실한 자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히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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