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세대는 가장 화려하고 눈부신 인간의 탐험을 목격했다. 우리는 인간이 달을 거닐고, 멀리 떨어진 위성들을 아슬아슬하게 접근해서 찍은 사진들을 우주선이 전송하며, 가공할 만한 파괴력을 지니고 있는 원자 폭탄, 견고한 장벽을 부수는 제트 비행기 그리고 대기 중에 떠 있는 우주비행사들을 보아 왔지만 이것들은 최근의 몇 업적들만을 열거한 것들이다. 그럼에도 불 구하고 가장 놀라운 시청각적
“작품”은 아직 보여지지 않았는 바, 그것은 이 지상으로 그리스도께서 영광과 위엄 중에 다시 오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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