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AMS

렘 10:16. “야곱의 분깃은 이같지 아니하시니, 그는 만물의 조성자요, (이스라엘은) 그 산업의 지파(rod, 지팡이)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니라.” (143.1)

렘 51:19. “야곱의 분깃은 이같지 아니하시니, 그는 만물의 조성자요, 이스라엘은 그 산업의 지파(rod, 지팡이)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니라.” (143.2)

출 17: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 앞을 지나가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데리고 하수를 치던 네 지팡이를 손에 잡고가라.” (143.3)

신 32:8, 9. “지극히 높으신 자가 열국의 기업을 주실 때, 인종을 분정하실 때에,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민족들의 경계를 정하셨도다.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야곱은 그 택하신 기업이로다.” (143.4)

사 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rod, 지팡이)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143.5)

【참고】,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는 허락의 자손을 통하여 시온에 구원을 주실 것이었다.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한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선지자와 왕, 666). (143.6)

15. 크신 “하나님의 지팡이”는 누구신가?

미 6:9. “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완전한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 너희는 매를 순히 받고(hear ye the rod, 지팡이의 말을 듣고) 그것을 정하신 자를 순종할지니라.” (143.7)

하늘의 제사장 직분 (144.1)

그분의 지상 봉사는 완성되었고, 그 희생 제물의 피는 뿌려졌네. (144.2)

이제 예수님은 떠나가셨네, 당신의 백성을 위해 탄원하시러. (144.3)

저들의 위대하신 대제사장은 하늘에 서시고, 그분의 가슴 위엔 저들의 이름이 간직돼 있네. (144.4)

그분은 하늘의 속죄소 위에 당신의 보혈을 뿌리고 계시며 (144.5)

당신의 구속하시는 사랑으로서 우리의 형제됨을 인쳐 주시네. (144.6)

공의는 이제 우리를 위협하지 못하나, 자비는 다함없이 솟아 흐르네. (144.7)

손으로 만든 그 어떤 성전도 그분이 봉사하실 처소는 아니네. (144.8)

참 하늘 그곳에 친히 서시니, 하늘의 제사장 직분 그분의 것일세. (144.9)

그분 안에서 율법의 그림자들은 모두 성취되어 이제는 사라지네. (144.10)

한동안 그분이 멀리 계셔서 사람들의 눈에서 감춰지셨을지라도 (144.11)

그분의 백성은 저들의 위대하신 대제사장을 다시금 뵙기를 고대하고 있네. (14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