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케, 로이스, 힐겐펠트, 찰스 등이 제안한 예언과 묵시문학 사이의 연속성은 해롤드 H. 롤리(Harold H. Rowley,
묵시문학의 적합성, 1944년), 데이비드 S. 러셀(David S. Russell,
유대 묵시문학의 방법과 메시지, 1964년), 페터 폰 데르 오스텐-자켄(Peter von der Osten-Sacken,
예언서, 지혜문학과 묵시문학의 관계, 1969년) 등 다수의 연구에서 주장하였으며, 더 근래에는 폴 D. 핸슨(Paul D. Hanson,
묵시문학의 새벽, 1975년), 조이스 G. 볼드윈(Joyce G. BaIdwin,
다니엘서,1978년)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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