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권면에 따라 고린도 교인들이 그것들을 추구했듯이(
고전 14:1), 오늘날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도 이 은사들을 간절히 사모해야 한다. 성령의 사역 아래서 이 은사들은
(1) 교인들로 하여금 사람들을 예수께 인도하는 일을 포함한 봉사의 일을 하도록 온전케 하며,
(2)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우고,
(3)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게 하며,
(4) 예수 안에서 영적 성숙에 이르게 하고,
(5)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의 충만한 데까지 이르게 하기 위해 주어졌다(
엡 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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