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회복의 약속들은 1948년에 유대인들에 의한 팔레스틴 일부의 극적인 회복과 함께 처음으로 성취되기 시작한 무조건적 문자적 약속으로 간주된다. 그 이전에 있었던 이스라엘인들에 의한 가나안 땅의 점령과 탈취는 최소한 두 가지 이유 때문에 하나님의 영토에 대한 약속들을 성취시키지 못하는 듯하다. 첫째로 하나님은 그 땅을 일시적으로가 아니라
“영원한 분깃”(
창 17:8)으로 약속하셨다. 둘째로, 이스라엘인들은 과거에
“애굽강으로부터 큰 강 유브라데까지”(
창 15:18)의 약속된 모든 땅을 결코 소유해 보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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