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성을 기하기 위해서 본인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대부분의 세대주의 저자들과는 반대로, 하나님의 세계교회(WCG)와 데일 라쯔라프 둘 모두는 일요일 준수를 하나의 사도적인 제도로 옹호하기보다는 그리스도 안에서 안식일의
“성취”와 종결을 입증하는데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에게는, 새 언약이 그런 한 날을 준수하도록 요구하지 않고, 오히려 안식일의 쉼에 의해 표상 된 구원의 쉼을
매일(
daily) 경험하는 것이다.
‘위기에 처한 안식일’에서, 라쯔라프는
“주일의 첫째 날”이라는 장(章)을 포함시켜, 거기서 그는 일요일 준수의 성서적 기원을 정당화하기 위해 미약한 공격을 시도하고 있으나, 그러나 이것이 이 책의 주요 관심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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