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역사는 인간들의 격렬한 전쟁에 의한 것이 아니고
“보좌에 앉으신 이”(
계 6:16)의 최후의 복음에 의하여 끝을 맺게 된다. 이러한 관찰에 비추어 내리는 결론은, 래드(George. E. Ladd)와 수많은 주석가들에 의해 주지된 대로,
“일곱 인과 감람산 설교의 구조 사이에는 유사점이 있다”5는 것이다. 두 곳 모두에서 그리스도의 재림은 마지막 때 전에 격렬해질 큰 환난(일곱 나팔과 재앙들)을 야기시키는 것으로서 전쟁과 재난들 뒤에 따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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