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4:7. “또 진설병의 상에 청색 보자기를 펴고, 대접들과 숟가락들과 주발들과 붓는 잔들을 그 위에 두고, 또 항상 진설하는 떡을 그 위에 두고.”(88.6)
대하 2:4. “이제 내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여 구별하여 드리고, 주 앞에서 향 재료를 사르며, 항상 떡을 진설하며, 안식일과 초하루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절기에 조석으로 번제를 드리려 하니, 이는 이스라엘의 영원한 규례니이다.”(89.1)
【참고】 “진설병은 항상 드리는 제물로서 여호와 앞에 항상 놓여 있었다. ∙∙∙ 만나와 진설병은 둘 다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함상 계시는 산 떡, 곧 그리스도를 가리켰다” (부조와 선지자,上권, 465). (89.2)
5. 떡덩이들 이외에 상 위에는 무엇이 놓여졌는가?
레 24:7. “너는 또 정결한 유향을 그 매 줄 위에 두어 기념물로 여호와께 화제를 삼을 것이며.”(89.3)
【참고】 “떡 위에는 유향이 있었다. 매 안식일 떡을 치우고 새 떡을 놓을 때에 유향은 하나님 앞에 기념으로서 제단 위에서 태웠다”(부조와 선지자, 上권, 465). (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