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s 1. 사도 요한은 침례 요한의 설교시에 현장에 있었다고 진술하지 않는다· 그러나, 35~40절에 나오는 익명의 제자라는 추론은 틀림없다· 겸손은 그 사람의 특성이었다. 그가 만찬이나 그리스도의 재판이나 부활과 관계하여 자신의 이름을 언급하지 아니했던 점을 살펴보라(요 13:23, 18:15, 20:2~5 참고).
2. Tacitus,
Annals, 15.44.2-8.
3. Dio Cassius,
Epitome, 67.14. See Donald McFayden,
“The Occasion of the Domitianic Persecution,” The American Journal of Theology 24(January, 1920):46-66.
4.
Ibid.
5.
Tertullian, On Prescription Against Heretics, 36; ANF 3:260. 테르툴리아누스가 말한 사건에서, 끓는 기름에 불이 붙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 아마도 그 기름은 사람을 삶아 죽일 정도의 온도로 데워졌을 것이다. 아뭏든 우리는 하나님께서 다니엘의 친구들을 불붙는 풀무에서 건져 내신 것을 연상하게 된다· 다니엘 3장을 보라.
6. 요한계시록에 관한 끝없는 논의 중에서는 나는 특히 케니트 A 스트란드의
Interpreting the Book of Revelation, rev. and enl. ed.(Naples, Florida:Ann Arbor Publishers, Inc., 1970, 1972, 1976, 1979)에 크게 힘입었다. 나는 몇 가지 사소한 면에서만 스트란드와 견해를 달리 한다·
7. R.H. Charles,
A Critical and Exegetical Commentary on the Revelation of St. John, 2 vols., The International Critical Commentary(Edinburgh:T. and T. Clark, 1920), hcxviiclix, esp. pp. cxlii-cxliv.
8. The Muratorian Canon is available in various works, such as Daniel J. Theron. 무라토리 정경은 다니엘 J. 테론의
Evidence of Tradition (Grand Rapids, Mich.:Baker Book House, 1958), pp. 106-113 등과 같은 여러 작품 속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것은 요한이 복음서를 기록하고 다른 제자들이 검독하였다고 주장한다. 32, 33면에서 테론은 추가적으로 히에라폴리스의 파피아스가
“복음서를 요한이 구술하는 대로 정확히 기록하였다는 불확실한 근거를 이야기 한다.” 9. Justin,
Dialogue With Trypho, a Jew, 81;ANF 1:240.
10. Irenaeus,
Against Heresies, 3.3.4;ANF 1:416.
11. Irenaeus,
Against Heresies, 4.20.11, 5.30.3;ANF 1:491, 558-560.
12. Clement of Alexandria,
Who Is the Rich Man That Shall Be Saved? 42;ANF 2:603
13. Hippolytus,
Christ and Antichrist, 36; ANF 5:211.
14. See, for example, F. F. Bruce,
The Books and the Parchments, 3d ed., rev.(London:Pickering and Inglis, Ltd., 1963), pp. 120, 121; Ira Maurice Price, rev. by William A. Irwin and Allen P. Wikgren,
The Ancestry of Our English Bible(New York:Harper and Row, 1956), pp. 184, 185,203;E. Nestle,
“Bible Text,” section ΠΙ,
The New Schaff Herzog Encyclopedia of Religious Knowledge(1963 reprint), 2:113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