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툼아’(명여)는
‘타메’에서 유래 했으며,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34회 사용되었다(레 5:3, 레 7:20-21, 삿 13:14, 스 6:21, 스 9:11, 애 1:9, 겔 22:15, 겔 24:11, 겔 36:25, 겔 36:29 등).
2)
‘페샤’는
‘파샤’에서 유래하였다.
‘파샤’는 구약성경에서 40회 나오며, 반역하다, 범죄하다. 법을 범하다. 위반하다는 의미이다. 또한
‘페샤’는 일반 적인 의미의 모든 죄로
“죄는 불법이다”(요일 3:4)라는 말로 잘 요약될 수 있다.
3)
‘하타아’는 구약에서 300여회 사용되었다. 이 단어는
‘속죄제’와
‘죄’를 나타내는데 함께 사용되어 속죄제를 가져오는 것은 곧 죄를 가져오는 것과 같았다. 이것의 동사형
‘하타’는 구약에서 240회 사용되었다.
4) 카파르와 같이
‘덮다’, 이 단어는 속죄소의 어원이기도 하다.
5) 부조와 선지자(Patriarchs and Prophets), p. 64.
6) 복음주석, 갈 3:24.
7) 교회에게 보내는 교권(Counsels for the Church), p. 137.
8) 오준원, 히브리어사전(서울: 도서출판 시온성, 2004), 285.
9) Signs of Times, 1893, 12, 18.
10) 조규만, 원죄론(서울: 카톨릭대학 출판부, 2004), 4. p.
11) Review Herald, 1888. 3. 27.
12) 2증언(Testimony for the Church, Vol 2), p. 95.
13) 상게서 5권, p. 303.
14) 각 시대의 대쟁투(Great Controversy between Christ and Satan), p. 486.
15) 상게서, p. 489.
16) 교회증언 5권(Testimony for the Church, Vol 5), p. 211.
17) 상게서 2권, p. 701.
18) 상게서 5권, p. 132.
19) 상게서 5권, p. 118.
20) 상게서 5권, p. 214.
21) 상게서 2권, p. 222.
22) 상게서 2권, p. 587-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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