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린제이는 무화과나무는 그리스도의 가시적 강림의 대략적 날짜를 추산하는데 필요한
“극히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고 믿는다. 그는 무화과나무의 첫 잎사귀가 돋아나는 데서 시간의 단서를 찾는다. 그는 그것이 1948년 5월 14일에 있었던 이스라엘의 국가 회복으로 해석한다.
“그 날 유대 국민들은 혹독한 박해를 받은 거의 2천년의 유랑 후에 다시 한 국가가 되었다.” 마태복음 24장 34절의
“이 세대”를,
“팔레스틴 땅에 다시 복귀한 이스라엘(32절의 무화과나무)을 보는 세대”로 해석함으로써 린제이는 1970년에 이렇게 예견하였다.
“1948년부터 40년 내외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The Late Great Planet Earth 〔Grand Rapids, 1970〕, pp. 53–54 ; W. Ward Gosque, Future Fact ? Future Fiction ? Christianity Today 21〔April 15. 1977〕, p. 40).
2. 밑줄친 부분 강조.
3. 토랜스(T. F. Torrance)의
Kingdom and Church(Edinburgh and London, 1956), p. 20에서 인용함.
4.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재림 징조들의 역할은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련된 시간상에서 우리의 위치를 정확히 지적하는 것이라고 확실히 믿고 있다(
Racing Toward Judgment〔New York, 1976〕, p. 138).
5. 예를 들면,
마 1:23; 2:6, 18; 3:3; 4:4; 6, 15; 11:10; 12:18~19; 13:14~15, 35; 21:5을 보라.
6.
단 9:24~27에 근거해서 메시야의 오실 시간을 결정하려는 고대 유대인들의 시도에 대한 학문적이고도 포괄적인 연구를 위해서 벤 지온 바콜더(Ben Zion Wacholder)의
“Chronomessianism:The Timing of Messianic Movements and the Calendar of Sabbatical Cycles,” Hebrew Union College Annual 46(1975), pp. 201ff 참조하라.
7. Anthony A. Hoekema,
The Bible and the Future(Grand Rapids, 1979), p. 133.
8. W. Ward Gasque(. 1), p. 40.
9. 로버트 주이트(Robert Jewett)는 진실된 삶은 예기치 않은 것들에 대응하는 것이라고 올바르게 지적한다.
예수의 비유들은 미래를 통제하려는 우리들의 모든 노력을 포기하는 대신 현재를 열심히 살아가려는 준비와 열정적인 기대감을 가르치고 있다(
Jesus Against the Rapture Seven Unexpeded Prophecies〔Philadelphia, 1979〕, p.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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