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자기의 백성을 구별하신다.
‘여자의 후손’에 속한 자가 하나님께 속한 자이며, 구속사는 하나님께 속한 거룩한 백성과 사단에게 속한 사악한 백성 사이의 갈등 속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자’이신 여자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의 궁극적 승리를 향해서 진행된다.
5 하나님은 노아를 부패한 세상에서 특별히 구별하셨다. 온 세상이 하나님을 등지고 떠나갔을 때에 여사제가 부패한 예배를 주도했던 달신(月神)
‘신’(Sin)의 신전 도시인 갈대아 우르와 하란으로부터 아브라함을 불러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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