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로한 사도는 자신의 신앙을 위해 순교의 자리에 가기 직전에 다시 한번 모든 신자의 특권에 주의를 집중시켰다. 그의 말은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여전히 도전을 던져준다: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지어다”(벧후 3:18). (101.3)

 1) 엘렌 G. 화잇, 시대의 소망, 414.
 2) 엘렌 G. 화잇, 시대의 소망, 812.
 3) 상게서. 120.
 4) 엘렌 G. 화잇, 가려뽑은 기별, 1:344.
 5) 상게서, 135, 136.
 6) R. N. Longenecker, Galatians, Word Biblical Commentary 41 (Dallas, TX: Word Books, 1990), 75.
 7) 엘렌 G. 화잇, 사도행적, 198.
 8) 상게서, 198, 199.
 9) 상게서, 198.
 10) S. J. Kistemaker, Peter and Jude (Grand Rapids, MI:Baker, 1987), 21.
 11) 엘렌 G. 화잇, 사도행적, 530.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