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피타고라스”는 말했다.
“사람의 병이란 스스로가 자기 몸에 끌어들인 것이다. 제일 가까운 곳에 가장 좋은 길이 있음을 모르는 것은 애석한 일이다.” 사람을 창조하신 메이키를 찾는 일은 가장 좋은 일이 다.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계시지 아니하도다”(
행 17:27). 이렇게 말씀하셨은즉, 그분을 제쳐 놓고 왜 고생을 자청하는가?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
계 1:8). 그분은 과연 불가능이 없으신 분이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을 주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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