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반적 이해를 위해서는 엘렌 G. 화잇, 부조와 선지자, 569-580을 보라.
 2. 구약의 시편과 기도 속에 나오는 덜 기독교적으로 보이는 감정 표현에 관하여는 A. Thompson, “What Kind of Prayers Would You Publish If You Were God?” in Who's Afraid?, 158-168을 보라.
 3. 성경 본문의 순서를 따르고 근래에 나온, 간단한 복음주의적 주석으로는 J. Baldwin이 쓴 Tyndale Old Testament Commentaries의 1 & 2 Samuel을 보라.
 4. 실패한 왕국의 관점에서 본 사무엘상에 대한 색다른 해석을 보려면, R. Polzin, Samuel and the Deuteronomist를 보라.
 5. 히브리어와 헬라어(｢70인역｣)에 기초한 세심한 주석을 위해서는 P. K. McCarter가 쓴 Anchor Bible Commentary의 1 Samuel과 R. Klein이 쓴 Word Biblical Commentary의 1 Samuel을 보라.
 6. 사무엘상의 신학적 관점을 더 깊이 알고 싶으면, H. W. Hertzberg, I and II Samuel과 G. Robinson, Let Us Be Like the Nations를 보라.
 7. 유대의 전통적 해석과, 유대의 자료에 관하여 알기 원하면, L. Ginzberg, The Legends of the Jews, 4권의 본문과 6권의 주(註)와 참고 문헌을 보라. (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