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은 또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돌보아주기를 바라신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약 1:27).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다른 사람들의 문제를 위해 애써 노력하는 중에 자신의 문제를 보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남녀, 이혼 남녀, 과부, 고아, 부모 있는 어린이들, 어머니, 아버지, 어른, 아이. 행정가, 피고용인 할 것 없이 각기 환난에 직면하고 있음을 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은 환난에 처한 이들을 찾아보는 방법들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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