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라쉬’는 폭넓은 의미를 담고 있는데 그 중에 응보와 관련된 사법적 논의는 Leipzig Wagner,
‘דּרַשׁ’,
TDOT, 3:296—298에서 찾아볼 수 있다. 르우벤의 말(
창 42:22)은
‘담’과
‘네페쉬’를 수반하여 사법적 배경을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위의 책, 297쪽.
2.
‘사람’과
‘형제’는
창 42:21,
‘그들이 서로 말하되’(וַיֹּאמְרוּ אִישׁ אֶל־אָחִיו 와요메루 이쉬 엘—아히브, 그리고 사람이 그의 형제에게 말하되)에 포함되어 있다. 단수 명사
‘사람’이 복수 동사
‘말하되’로 되어 있어 이구동성으로 요셉의 형제들이 과거의 사건을 떠올리며 이야기한 광경을 묘사한다.
3. Mathews, 앞의 책, 780—78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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