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별 천연치료 질병별 천연치료 항문 소양증(Pruritus Ani)
 10. 하제로 미네랄오일을 사용하지 않는다. 직장을 빠져나오게 하는 경향이 있다. (558.8)
 11. 우유나 우유제품을 삼간다. 변비, 알레르기, 설사의 원인이 된다. (558.9)
 12. 땀을 자주 흘리는 운동선수들이 샤워를 자주 하면서 비누 사용이 잦으면 증상이 많이 나타난다. 세게 문지르고 자주 긁는 것도 해롭다. (558.10)
 13. 스트레스가 많고 과민성을 가진 자들이 발병하기 쉽다. (558.11)
 14. 나트륨과 염소산염 5% 용액이 포함된 퓨렉스와 클로록스(purex &clorox)를 15-30g 정도 물에 희석하여 아침과 저녁에 30분 정도 좌욕을 하면 증상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558.12)
 15. 항문에 비누를 사용하지 않는다. 알칼리 용액이 산성피부에 닿으면 가려움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558.13)
 16. 배변 후에 항문을 물로 깨끗하게 씻고 문지르지 않고 잘 닦아내고 드라이로 말린다. (558.14)
 17. 가스가 차는 식품을 피한다. (558.15)
 18. 따끈한 물에 골들 씰 주머니를 적셔서 항문에 30분 정도 적용하면 가려움증을 줄일 수 있다. (558.16)
 19. 박하나 장뇌 그리고 유칼립터스(eucalytus)로 만든 크림을 항문에 바르면 가려움증을 줄일 수 있다. (558.17)
 20. 일반적인 강장작용을 강화하기 위하여 스피룰리나(2개/day)와 청국장 가루(1-2T와 물 1/2컵/매 끼니)를 먹는다. (559.1)
 21. 정상적인 건강유지를 위하여 뉴스타트(NEWSTART) 생활을 균형 있게 꾸준하게 적용하도록 한다(뉴스타트(NEWSTART) 천연치료 기본적용 참조). (5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