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원적외선 온열치료를 계속 활용하면 피로를 극복하는데 확실한 도움을 얻게 된다. 온열매트 70°C에서 40-60분 정도 전신 열 치료를 하고 30-40°C에서 잠을 잔다. 전신 열 치료는 체력에 따라 빈도를 조절한다. 땀이 나면 머리와 목과 얼굴에 냉 습포를 적용하고 치료 후에는 30분 정도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에 이동한다. (548.16)
6. 실내에서는 풀 스펙트럼라이트를 사용하여 광선치료를 적용한다. (548.17)
7. 신속한 영양균형을 회복하기 위하여 스피룰리나(2개/day)와 청국장가루(1-2T와 물 1/2컵/매 끼니)를 식후에 먹는다. (548.18)
8. 취침, 기상, 식사, 운동, 그리고 연구 활동 등 매사에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것은 피로를 극복하는데 필수적인 조건이다. (54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