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메시아적 적용은
창세기 2장에 기록된 하나님의 안식일 안식에 대한 신약의 해석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쉼”을 하나님의 거룩하게 하시는 임재로 확인한다. 즉 하나님 자신의
“쉼”으로 들어가는 것이 이제 그리스도의 임재를 통하여 가능하게 된 것이다(
출 33:14과
마 11:28을 비교해 보라). 하나님의 쉼에 들어가는 약속은 마침내 신자들이
“장차 올”(
히 13:14) 도성에서
“평화의 하나님”의 영원한 쉼에 들어갈 때까지 지속될 것이다.
(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