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를 돌보시는 분이시다! 이제 요한계시록이 다 끝나기 전에 하늘이 더 할 이야기는 많이 남지 않았다. 단지 성품 선택의 중요성을 우리에게 상기시키는 몇 마디가 남아 있을 뿐이다. 새예루살렘과 새 땅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가지고, 장난하고 계시는 것이 아니다. 그는 참으로 진지하시다. 그들의 결혼 서약에 불 성실하기로 작정한 사람들과 또 살인자, 우상 숭배자, 술객,
“개”(비도덕적인 악인들:
빌 3:2)들처럼 진리의 말씀을 위탁받을 수 없는 사람들은 버림을 받고 불못에서 불사름을 당할 것이다.
(52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