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들은 성령의 침례의 필요성, 곧 교회가 성화되어야 할 필요성에 관해 강력한 인상을 받을 필요가 있다. 그리하여 신자들은 주님의 농장에서 살아 성장하고 열매 맺는 나무가 될 것이다.” (6증언 86) (6.21)

 만약 성령의 침례가 그리스도인에게 저절로 일어나는 것이라면, 화잇여사가 우리에게 성령의 침례를 받아야 된다고 권면하지 않았을 것이다. 화잇여사가 성령의 침례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는 사실과, 또 화잇여사가 신자들에게 각자 성령의 충만을 추구할 것을 촉구했다는 사실이 화잇여사의 글에 분명히 나타나 있다. (6.22)

 1.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성령의 침례를 받기 까지 기다리라고 당부하신 이유는 무엇인가?
 2. 제자들이 언제 성령의 침례를 받았는가?
 3. 오순절 이후에 그리스도를 영접했거나 물의 침례를 받는 자들은 누구나 자동적으로 성령의 침례를 받았는가?
 4. 사마리아의 신도들은 어떻게 성령의 침례를 받았는가?
 5. 사울(나중에 사도 바울이 된)은 어떻게 성령의 침례를 받았는가?
 6. 화잇여사는 성령의 침례의 중요성에 관해 무엇이라 말했는가?
 7. 성령의 침례를 받기 위해 안수기도를 받는 것이 필수적인가? (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