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은 하늘과 조화되기 위하여 300년 동안 마음의 정결을 위해 힘써 왔다. 그는 3세기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여 왔다. 날마다 그는 하나님과 밀접하게 연합되기를 갈망하였으며, 그 교통 가운데 서 점점 자라나 마침내 하나님께서 그를 데려 가셨다. 그와 축복의 땅 사이는 단지 한 발작뿐이었다. 그리하여 이제 하늘 문이 열렸다. 그는 지상에서 그토록 오랫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던 발걸음을 계속하여 그 거룩한 성의 문을 통해 들어갔다. 이리하여 그는 거기에 들어간 사람들 중 첫째 사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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