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후 9세기에 유대인 학자 나하웬디(Nahawendi)가
“2,300년”에 관해 기술한 바 있다.
11 교황들과 국왕들의 질병을 치료한 탁월한 의사요 파리의 신학자들과 논쟁했던 빌라노바의 아놀드(Arnold of Villanova)가 1292년에, 다니엘의 2,300일은 2,300년을 뜻하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날(日)을 연(年)으로 이해하는 것은 하나님의 거룩한 글에서 낯선 현상이 아니며∙∙∙ 에스겔서에서도 성경이 증언한 것이다. 즉 하루로 일년을 대신하는 것으로 나는 계산하는 바이다.”12 (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