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지구가 처음 창조되었을 때에 지구는
“혼돈하고 공허”(
창 1:2)한 무저갱 상태였으며 6일 동안 영원한 거주의 낙원으로
“조성”(
사 45:18)되었다. 그리고 그 창조된 지구의 첫 주민은 창조된 사람 아담과 하와였다. 그런데 재창조의 과정은 역순이다. 예수 재림 때 회복된 낙원의 주민들이 먼저 재창조되고 1000년기 동안 지구는 무저갱 상태가 되어 있다가 1000년기 끝에 예수 삼림 때 악인들이
“심판의 부활” 곧 둘째 부활(
요 5:28, 계 20:6-8))을 하여 성경에 기록되고 예수께서 설교하셨으며 또 목사들과 성도들이 전한 복음과 같이 영광스러운 구원을 받은 것과 예수 그리스도의
“만왕의 왕 만주의 주”(
계 19:16)이심이 사실임을 목도한 후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여 정결케 한 후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지구가 재창조되어 재창조된 성도들이 영원히 거주할 기업의 땅이 된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viii.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