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24:9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계 2:10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
그리스도인들이 31년부터 유대인들에게 박해를 받기 시작했고 로마인들에게는 네로가 64년에 로마를 불태울때부터 박해를 받기 시작했다. 로마의 박해의 파문 중에 큰 것은 “서머나” 시대의 것인데 디오클레시아누스 황제의 박해로 알려져 있다. 303~31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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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 계 6:9~12; 7:9~14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셀 수 없는 무리가∙∙∙ 흰옷을 입고∙∙∙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마 24:21, 22, 29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다” 계 2:22 “볼지어다 내가״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로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 |
1260년의 기간에 걸친 로마 기독교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그와 신앙적 견해를 달리 하는 자들에 대한 억압이었다. 이러한 특성은 1332년 로마 교황청 종교 재판소 설치 이후 더욱 현저해졌으며 종교 개혁 이후에도 계속되었다. 1780년 5월 19일해가 현저히 어두워 지는 사건이 발생한 후에 그 최악의 상태는 끝났다. 요한계시록 6, 7장과 다니엘 연구 130, 131페이지 참조 봉건 제후들의 경쟁, 종교적 적대감, 민족주의적 전쟁 등이 이 기간을 더욱 참담하게 하였다. 무시무시한 혹사병과 30년 전쟁이 인구의 삼분지일 가량을 감소시켰을 것이다. 123~125페이지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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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2:1, 2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룻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계 3:10, 11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
재림 전 심판이 끝난 후에 마지막 일곱 재앙과 다른 말세의 사건들이 비교할 수 없는 고통을 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 111,112페이지와 다니엘 연구 29; 292페이지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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