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
“너 있으라,” “너 좋다” 하시는 하나님의 자비의 날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3-4).
(285.1)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나는 있으라 하는 자니라]”(
출 3:14)
(285.2)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출 20:10).
(285.3)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채 먹지 말 것이니라. 내가 반드시 너희 피 곧 너희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창 9:4-5).
(2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