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상 | 실 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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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19:2 | 흠이 없는 붉은 암송아지. | 히 9:13-14 | 그리스도께서는 흠 없는 자신을 하나님께 바치셨다. | ||||||
민 19:2 | 흠이 없어야 했다. | 요 15:10; 고후 5:21 |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율법을 결코 불순종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죄를 알지도 못하셨다.” | ||||||
민 19:2 | 한 번도 멍에를 메어 본 일이 없고, 한 번도 어떤 일을 하도록 강요당하지 않아야 하였다. | 요 10:15. |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 ||||||
민 19:3; 신 21:4 | 붉은 암송아지는 한 번도 갈아 본 일이 없는 거친 계곡의 진 밖에서 죽임을 당했다. | 히 13:12; 요 10:16 |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 ||||||
민 19:5-6 | 붉은 암송아지, 백향목, 우슬초, 홍색 실을 불에 태웠다. | 벧후 3:7 | “땅은 ∙∙∙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 ||||||
민 19:17-19 | 예식적으로 부정한 사람들은 재를 뿌림으로 정결케 되었다. | 고전 6:11. |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