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 서두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것이라”(
계 1:1)고 되어 있습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말씀 즉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기록하신 것입니다. 마지막 장인
22장 18-19절에는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들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고하여, 하나님께서 이 책을 기록하셨음을 재차 강조하였습니다. 이와같이, 성경은 66권이 전부 하나님의 말씀인 동시에 인간과의 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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