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eorge E. Ladd,
A Commentary on the Revelation of John (Grand Rapids, MI: Eerdmans, 1972). 81.
2. Ellen G. White.
“Letter 65, 1898.” Manuscript Releases 9 (Silver Springs, MD: Ellen G. White Estate, 1990), 7
3. 신명기 17:18-19에 의하면, 장래의 왕들은 율법서를 등사[복사]하여 항상 자기 옆에 두면서 읽고 연구해야 했다. 여기서 말하는
“율법서”는 바로 신명기를 가리키는 것이었다. 모세가 기록한 원본은 성소에 비치하여 레위인들이 관리하게 하였고(신 31:9, 24-26), 새 왕이 즉위하면 그것의 복사본을 만들어 줘서 읽게 하였다.
4. 예루살렘에서 왕위를 계승하여 통치하는 왕들의 승패를 좌우하는 것은 다윗이 한 것처럼 율법을 잘 이행 하느냐 않느냐 하는 것이었다.(참고 왕상 11:6; 15:3, 11; 왕하 14:3; 16:2; 18:3; 22:2).
5. 쿰란 동굴(Quman cave)에서 나온 한 문서 단편(斷片)에는 이사야 29:10-11의 내용과 비슷한 말씀이 적혀 있다(4Q163 15-16).
6. 이사야 타르(Isaiah Targum, 8:16-18)은, 율법을 봉함하는 것은 불순종 때문이라고 하면서 불순종의 결과는 포로로 잡혀가는 것이라고 했다. 랍비들은, 율법을 봉함하는 관습은 아하스왕 때에 시작되어서 그 다음 왕들에게 계속되었다고 믿는다(참고
The Babylonian Talmud Sanhedrin 103b;
The Midrash Rabbah Genesis, Lech Lecha, 42.3;
The Midrash Rabbah Leviticus, Shemini 11.7;
The Midrash Rabbah Ruth, Proem, 7;
The Midrash Rabbah Esther, Proem, 2; Ranko Stefanovic,
The Background and Meaning of the Sealed Book of Revelation 5, Andrews University Seminary Doctoral Dissertation Series 22 (Berrien Springs, MI: Andrews University Press. 1996), 278-280.
7. I Stefanovic,
The Background and Meaning of the Sealed Book of Revelation 5, 280-282.
8. 유대 문헌들은 대망(待望)의 메시아가 자주 토라(율법)를 가지고 있는 왕으로 간주 되었음을 증거한다. 참고 Stefanovic,
The Background and Meaning of the Sealed Book of Revelation 5, 282-285.
9. Adela Yarbro Collins,
The Apocalypse, New Testament Message 22 (Wilmington, DE: Michael Glazer, Inc., 1979), 39.
10. 화잇,
시대의 소망, 833-835.
11. 신약에는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셨을 때
“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셨으며, 그분에게 권능과 능력과 우주의 통치권이 주어졌음을 말하는 구절들이 허다하다(롬 8:34; 엡 1:20-22; 골 3:1; 히 10:12; 12:2; 벧전 3:21-22).
12. 화잇,
사도행적, 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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