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구원은 우리가 무엇을 아느냐에 있지 않고 누구를 아느냐에 있다. 성경과 성서에 대한 그들의 지식에만 집중하는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한 준비에서 그들이
“무엇”을 아는데 의존할 위험이 있다. 제칠일 재림교인들로서 우리는 우리가 안식일, 십일조 헌납, 죽음, 짐승의 표, 그리스도의 재림의 방식 등등에 대하여 알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느낀다. 그러나 십일조을 헌납하고 안식일을 지키는 건강개혁자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는 것을 기억하라. 우리가 무엇을 아는 것은 중요하지만 예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맺음 없이 우리는 속임을 당하고 결국 멸망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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