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로 마세나 박사가 지은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이라는 책은 현대 기독교 지도자들이 직면한 실제적인 문제로 우리를 깨우쳐 주시는 놀라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저자가 이 책을 저술할 때 너무도 겸손하고 사랑과 열정으로 저술을 하였습니다. (4.1)
내가 이 책을 읽을 때 우리교회가 겪고 있는 혼란한 천년기에 대한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 너무 감명을 받았고 오늘날까지 연구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4.2)
‘오직성령이 임하시면’이라는 이 책은 교회에 하나님이 없이 하나님의 교회를 지도하는 일을 멈추라고 우리에게 호소하고 있습니다. (4.3)
저자 파울로 마세나 박사는 특별히 교회지도자인 남녀 모두에게 봉사를 위해 부르셨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4.4)
저자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업을 완수하기 위해 우리를 부르셨고 우리 개인의 의견이나 계획을 위해 부르지 않으셨다고 하면서 우리 개인의 의견이나 계획은 절대로 성령님의 계획이나 예수그리스도의 사명을 이루는데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4.5)
교회지도자들은 성령의 세미하고 능력의 목소리 즉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진실한 사람을 부르셨다는 것입니다. (4.6)
저자는 그의 개인적인 경험을 우리와 나누기를 바라고 독자들을 하나님의 왕국을 확장하는 일에 성령의 능력의 경험을 독자가 경험하도록 초대하고 있습니다. (4.7)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이라는 책은 성령의 능력이 없이는 교회의 어떤 사명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제일 첫째로 삼아야 된다고 우리에게 강조하고 있습니다. (4.8)
이 책에는 수많은 성경적인 예들과 개인적인 실제 경험을 통하여 성령의 능력만이 우리 교회를 성장시키고 우리 각자에게 위임된 사명을 완수할 수 있다는 유일한 길을 성령의 두드림으로 깨우쳐 주고 있습니다. (4.9)
파울로 마세나 박사님은 성령의 지지없는 교회에서 지도력의 위치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전혀 축복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히려 우리의 선교 사명에 고통을 가져올 것이라고 합니다. (4.10)
마세마 박사님은 그리스도께서 누가복음 24장 29절에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라고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이 땅에 있는 주님의 손과 발로서 하나님의 사업을 하기 위해서 하늘로부터 오는 능력을 사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정말로 우수하고 가치 있는 책입니다. 성령의 능력을 받을 수 있는 도구입니다. 이 책은 모든 교회의 성도님들 특별히 지도자들이 그들의 사명에서 잃어버린 능력을 발견하는 곳으로 초대하고 있습니다. (4.11)
이 책은 성령이 일하게 하시고, 주님의 이름으로 전도하게 하시며, 주님의 지도를 받고 좋은 열매를 맺고, 승리의 면류관을 쓰게 할 것입니다. 내가 이 책으로 받았던 축복을 여러분도 받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