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의논과 계획들이 우리의 생애와 교회와 이 세상에서 이루어지게 될 것을 아는 일은 놀라우며 용기를 주며 확신시키는 일이다.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면서 모든 일들이 자기 백성에게 유리하게 되기를
“바라고만 계시며” 악한 사람들이 자기 백성을 아주 호되게 취급하지 않기를
“바라기”만 하시는 분이 아니시다. 우리는 무능한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그분의 계획들이 방해받지 않으며 피조물 곧 사탄, 사람, 혹은 천연계에 의하여 멈추어지지 않는 주권자, 전능하신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 다음의 약속들은 이 진리를 아주 분명히 나타냈다.
(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