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가 바로 왕 다음으로 권세와 권위의 자리로 올라간 때의 요셉 이야기의 끝으로 속히 가보자.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계시하신 것처럼 일곱 해의 풍년 뒤에 일곱 해의 흉년이 왔다. 흉년이 왔을 때, 요셉의 아버지와 형제들이 사는 지역에도 영향을 받았다. 그들은 애급에 곡식이 있다는 들었다. 그래서 그들은 곡식 얼마를 사려고 그곳으로 갔다. 요셉은 그의 형들을 알아보았으나 그들은 지금 애급에서 큰 권세를 가진 동생을 알 수 없었다. 그들이 변화되었는지 보려고 시험한 후에 결국 요셉은 자신을 그들에게 드러냈다. 그는 사랑과 용서가 나타난 음성으로 그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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