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같은 해, 즉 1890년 3월 18일, 5월 27일, 8월 19일 리뷰 앤 헤럴드의 다른 기사들과 비교해 볼 때 1890년 2월 4일 기사가 두 가지 목적으로 쓰여졌음을 발견한다. 하나는 율법과 관련된 그리스도의 의는 그리스도의 나눠주시는 의라는 것을 이해시키기 위한 것이요, 둘째는 백성이 그리스도의 의에 관한 이런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을 거절하였다는 것이다.
(1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