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칼뱅이 그의 저서
기독교강요(제2권, 10-11장)에서 옛 언약과 새 언약을 다룬 것은 역사적인 프로테스탄트 입장을 보여준다. 그것은 성서적 언약 신학의 고전으로 남아 있다 그 다음에 칼 바르트가 그의
교회 교의학(
Church Dogmatics)에서
“창조와 언약”(제3권 제1부 41장)의 관계와
“화목자 하나님의 사역”(제4권, 제1부 57, 58장)에 관하여 대가답게 다루고 있다.
언약, 법, 그리고 약속에 대하여 유익한 논문들은
새 성경 사전(
The New Bible Dictionary [Grand Rapids, MI: Eerdmans, 1979])에 실린 머레이(J. Murray)의
“언약”, 톰슨(J. A. Thompson)의
“언약”(1:790-93), 게르스트너(J. H. Gerstner)의
“신약의 율법”(3:85-91), 해리슨(R. K. Harrison)의
“구약의 율법”(3:981-83)이 있다. 그리고
국제 표준성경백과사전 (
The Intermational Standard Bible Encyclopedia [Grand Rapids., MI: Eerdmans, 1986])에 실린 메이(R. P. Meye)의
“약속”이 있다. 또한 3권으로 된 국제신약신학사전(The Intermational Dictionary of NT Theology, ed. C. Browen[Grand Rapids, MI: Eerdmans, 1975-1978])에 실린 거트(J. Guhrt)의
“언약”도 참조하라.
엘웰(W. A. Elwell)이
편집한 복음적 신학사전 (
Evangelical Dictionary of Theology [Grand Rapids, MI: Baker Books, 1996])에도 아처 (G. L. Archer)의
“언약”(276-78), 모타이어 (J. A. Motyer)의
“율법의 성서적 개념”(623-25), 그리고 스미스(W. M. Smith)의
“약속”(885-86)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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