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의 재산이 문제가 아니라 저 재산들에 대한 그의 사랑이 문제였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부유한 사람들(삭개오, 아리마대 요셉, 그리고 니고데모 등과 같은)은 결국 예수를 좇았지만, 그는 그들에게 그들의 모든 소유를 포기할 필요가 있다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각 사람은 온전한 굴복을 막도록 그를 유혹하는 무엇인가를 자신의 생애에 가지고 있다. 어떤 사람에게는 그것이 부(富)일 수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아름다움이나 그들의 설교 능력에 대한 교만일 수도 있다. 우리의 우상이 무엇이든지 간에, 그것은 포기되어야 한다. 결국, 다음과 같은 계명은 오늘도 여전히 유효하다. 즉 우리는 여호와 외에는 다른 신들을 우리에게 있게 해서는 안 된다(
출 20:3). 십자가의 길은 영생을 얻는 유일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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