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실로
기쁜 소식에 관한 위대한 책이다. 저자는 그가 외도하고 있는 주제를 성공적으로 다루었다. 그는 안식일의 보고(寶庫)인 하나의 금광을 조성하였으며 이로써 그는 전 세계에 걸쳐 안식일을 강화하는 일에 헤아릴수 없는 기여를 하였다. 어떤 신앙을 고백하던지, 어떤 교단에 소속되어 있든지, 이 책을 읽는 분들은 남녀를 불문하고
쉼을 모르는 인간을 위한 하나님의 안식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일요일을 지키는 그리스도인들은 다소 견해가 다른 사항들을 발견케 되겠지만
바키오키 박사가 이렇둣 웅변적으로, 학자적으로, 성서적으로, 과학적으로, 그리고 훌륭한 삽화를 곁들여 밝히고 있는 원칙들은 우리 모두에게 하나의 도전이다. 본인은
바키오키 박사에게
“부활의 기쁜 소식”이라는 제목의 한 장(章)을 추가했더라면 더욱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