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 2:7).
(17.1)
“너는 육일 동안에 네 일을 하고 제칠일에는 쉬라. 네 소와 나귀가 쉴 것이며 네 계집 종의 자식과 나그네가 숨을 돌리리라”(
출 23:12).
(17.1)
“야훼가 엿새 동안에 하늘과 땅을 만들고, 이렛날은 쉬며 숨을 돌렸느니라”(공동번역,
출 31:17).
(17.2)
“내 영혼이 진토에 붙었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소성케 하소서”(
시 119:25).
(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