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지도를 받기 위하여 우리가 알아야 할 두 가지 있다. 첫째, 우리는 그것이 전적으로 필요함을 깨달아야 한다. 둘째, 우리는 그분의 지도를 위하여 하나님을 앙망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상식과 논리를 사용하여 결정해서는 결코 안 된다. 예를 들면,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대 복음 사명을 주셨을 때, 그분은 그들에게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 28:19-20)고 명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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