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교회는 성소에서 예수님의 중보로 성령의 놀라운, 선물로 인해 연결됨으로 가능에 대한 하늘교회와 하나가 되었다. 거룩하신 기도 아래서 한 세대 안에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1:23)바 되었다. 지금 우리들은 다시 다니엘의 큰 예언을 보자. 주후 27년에서 31년이 되는 때에 제자들은 왕국의 취임을 기대했다. 왜냐하면 제자들은 메시아 왕이 임하시는 다니엘의 예언을 그렇게 이해하고 있었던 바와 같이 2300 주야 끝에 재림신도들은 1844년 10월 22일에 그의 나라가 세워질 것을 믿었다. 그들이 실망한 위의 성소된 아래로 그의 교회에서 해야할 요긴한 봉사가 남아 있다는 것을 배웠다. 그는
“죄를 없이”(
히 9:26) 하는 사명을 완성하셔야만 한다. 예수님께서 실망한 제자들의 마음을 지상성소에서 하늘로 향하게 함같이 1844년 그의 백성들의 주의를 둘째 휘장안으로 들어 가신 지성소의 사업으로 돌리셨다. 그는 거기서 잠간동안 계실 것이다. 만일 그의 백성들이 그와 함께 그 안에 들어 가기만 한다면 그는 그것을 재빨리 마치실 수 있다.
사도행전 3장 19절로 돌아가서 예수님께서 하늘 성소에서 그의 사업을 마칠 수 있기 전에 여기 지상에서 우리들이 반드시 해야 할 일에 초절을 모으자 그리고 역시 주의해 생각할 것은 지성소에서 죄를 도말해 버리는 것과 관련된 영을 크게 부어 주심의 허락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되”(
행 3: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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