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엘렌 G. 화잇의
부조와 선지자, 303-310을 잃어 보라.
2. 언약이라는 단어가 성경에 어떻게 쓰이고 있는가에 대한 더욱 심층적 연구를 위하여 Gerhard Hasel의
“Covenant in Blood” 7-9장을 특별히 잘 읽어 보라.
3. 시내 산 언약의 독특함에 관하여 Nahum M. Sarna의
“Exploring Exodus” 140-144쪽을 읽어 보라.
4. 십계명을 심층 있게 다룬 John I. Durham의
“Exodus” 284-299쪽을 읽어 보라.
(2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