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별 천연치료 질병별 천연치료 천식(Asthma Routine)
 * 기관지천식의 관리원칙
 1. 천식은 장기적으로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만성적 질환이다. (477.16)
 2. 천식 악화 인자들을 피해야 한다. (477.17)
 3. 천식을 악화시키고 증상을 유발하는 요인(알레르기 항원, 찬 공기, 감기 등)을 가능한 한 피해야 한다. (477.18)
 4. 증상이나 최고 호기유속을 잘 기록하면 천식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 (477.19)
 5. 매일 증상과 폐 기능을 기록하면 응급 상황에 알맞게 대처할 수 있다. (477.20)
 6. 천식발작 시 응급대처법을 익혀야 한다. (477.21)
 * 천식의 자연치료
 1. 환경관리 원인이 되는 대기 알레르겐과 비 특이적 자극원을 차단한다. (478.1)
 2. 배로 엎드려 자고 입으로 숨 쉬고 분비물이 잘 배출되도록 한다. (478.2)
 3. 바른 자세는 필수적이다. 골반자세가 바르면 신체 다른 부분이 교정된다. 의자에 앉을 때 둔부를 깊이 넣고 어깨를 펴고 발을 편편하게 한다. 배를 움직이면서 숨을 쉬고 말을 할 때도 목에서 말하지 않고 횡격막이 수축되도록 한다. (478.3)
 4. 빗 마사지를 매일 5분 정도 적용한다. 손톱부터 시작하여 어깨로 길게 긁어준다. 마사지는 항상 구심성(심장 방향으로)있게 한다. (478.4)
 5. 정규적으로 샤워를 하고 마칠 때 30초 동안 냉수샤워를 어깨위로 적용한다. 강장과 부신자극에 좋다. (478.5)
 6. 수족을 항상 따뜻하게 보존한다. 팔과 다리는 여분의 내의를 입어 체온을 보존한다. 발은 따뜻한 날에도 보온하고 습기가 없도록 한다. 귀와 목은 추운 날에 잘 보온한다. (478.6)
 7. 위에서 말한 대기 알레르기원들을 최대한으로 피한다. (478.7)
 8. 방안 공기를 주기적으로 환기시킨다. (478.8)
 9. 과식은 엄격하게 제어한다. 과식은 기관지 섬모층 세포와 기관지 면역계의 한 부분을 형성하는 대식세포를 무력하게 만든다. 순수 채식식사를 하면서 하루에 삼식보다는 이식이 더 좋다. (478.9)
 10. 매주 정규적으로 1-2일 금식하는 것은 어떤 약물치료보다 효과가 더 좋다. 금식 일에는 평소보다 더 많은 물(12컵 이상)을 마신다. (478.10)
 11. 수분보존이 잘 되어 기관지 분비가 원활하도록 한다. 소변이 무색을 유지하도록 깨끗한 물을 충분하게 마신다. (478.11)
 12. 발작이 생길 기미가 보이면 수면호흡을 한다. 흡기와 호기에 3초씩 호흡을 멈추는 방법이다. (47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