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설병”은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언약을 나타내는 것이었다(
레 24:8). 이 언약 관계 안에서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들과 함께 거하셨고 그들에게 생명을 주셨다. 그분은 그들이 그분을 위한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
출 19:6)이 되도록 부르셨다. 그분은 우리 각자가 우리 자신을 그분께
“산 제사”(
롬 12:1)로 드리기를 원하신다. 우리는 지금 우리 자신을 산 제사로 드릴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한 희생 제사가 되기 위해서 죽을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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