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의 영역(
스올과
르파임)과 신들(
엘로힘)의 영역에 관하여 기본적인 이해가 주어졌으니,
네페쉬(
nephesh,
“영혼,” “생명,” “사람”)와
루아흐(
ruaḥ,
“바람,” “영,” “생명”)와 같은 다른 주요 단어들이 나머지 그림을 채울 것이다. 구약에서 부활의 소망에 관하여는,
다니엘 12:1-2에 분명히 나타나 있지만, 다른 곳에서는 잘 발달되지 않았다. 그러나 몸의 부활의 개념은 구약의 죽은 자의 영역의 이해와 자연스럽게 섞여 있으며, 신약에서는 그것이 매우 분명해진다. 대조적으로, 불멸의 영혼이 몸을 빠져 나와 천당이나 지옥으로 간다는 생각은 구약의 생각과는 완전히 다르다.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