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복은 천사들, 장로들, 그리고 산 생물들이
“할렐루야”를 네 번 외치는 하늘로 우리를 인도한다(
계 19:1-6). 할렐루야는
“할렐” 혹은 이스라엘의 유월절에 불렀던 시편 113-118편의 찬양시를 우리에게 상기시켜 준다. 모든 하늘이 기쁨으로 외치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결국 핍박하는
“음녀”에게 공의를 베풀고, 당신의 종들의 피를 보수하고(
2절), 또한 바벨론을 멸망시키셨기 때문이다(
3절). 그리고
“어린양의 노래”에서 영화롭게 된 성도들은 그들의 거룩하신 구속주께 찬양을 드린다(
계 15:2-4). 엘렌 화잇은 이것을 다음과 같이 인상적으로 묘사했다:
(196.3)